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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생명으로 맞바꾼 인생

Exchanged Life


(아,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찰스 프라이스 지음. 생명의 말씀사, 발췌수정 요약)

오랜시간 땀을 흘리며 낑낑거리며 씨름하다가 마침내 지금까지 전혀 알지 못했으나 우리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 느끼는 쾌감과 자유는 얼마나 놀라운가!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대단한 충성심과 헌신으로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우리 스스로 해보려 했다. 열정과 열심에는 잘못이 없다. 단지 우리 자신 안에 계시는 하나님만이 그 분의 뜻을 성취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을 뿐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최선을 다하여 열심을 내다가 절망과 탈진 상태에 있던 이들이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다는 것을 , 그것도 자신속에 살아 계시다는 것을 발견했을때, 이러한 발견은 과히 혁명적이다.

그리스도인은 “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2:20)는 근본적인 발견이 있어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할 수있는 간단하면서도 아주 심오한 발견은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힘이라는 것이다. 그분이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것이 아니며 힘이 생기는 기술을 가르치시는 것도 아니다. 그분 자신이 우리의 힘이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관계에서 나오는 결과일 뿐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은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성령이시다.

예수그리스도의 충성스럽고 열정적인 수제자 베드로를 기억하는가? 수탉이 울던 날 아침 쓰디쓴 실패의 눈물을 통해서 자신은 철저한 실패자이며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활의 기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약함과 실패를 경험한 베드로는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고 말하며 다시 옛생활로 돌아간다. 그는 이제 탈진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바닷가에서 주님은 실패자인 베드로를 만나주시고 세 차례 위임을 반복하신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도록 하신다. 왜 가르치신 것을 곧 바로 시행하도록 권장치 않으시고 성령이 오시기까지 기다리게 하셨을까?

오순절 날 성령이 임하신 후 베드로는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앉은뱅이를 고쳐주고 그 일을 기이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간단한 사실을 선포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행3:12~16)
베드로는 이 일은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 이 하셨다고 말했다. 베드로는 이 진리를 깨달았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요15:5)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것은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가 시시는 삶이기 때문이다.

모든 성경은 예수님의 이야기이다. 예수님을 잃고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나타나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함을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에서 시작하여 성경에서 자신에 대해 기록된 모든 부분을 설명해 주셨다. 그때 그들은 구약의 보물창고를 여는 열쇠를 발견했다.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였다. 우리를 자유케하는 진리의 열쇠는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히10:1) 우리는 구약의 각 모퉁이에서 그 분의 그림자를 찾을 수 있다. 구약에서 그림자만 보이던 예수께서 신약에서 밝은 빛 가운데로 나오신다. 그분은 그림자로 비춰졌던 참형상이시다. 오랜 세월 구약의 계시에는 항상 비밀이 있었다. 무언가가 빠져있었다.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었다. 그 비밀이 결코 해결되지 않았다. 그러나 바울은 이 비밀을 선포한다.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1:27)

예수를 위해 살려고 하지 말라.  예수그리스도가 당신 안에 살도록 하라. 당신이 할 일은 자신을 죽음에 넘기우는 것 밖에 없다.
'우리 산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고후4:11)
주님은 우리를 그분이 하시는 일의 대리자가 아니라 통로가 되도록 이끄신다.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신 것이다.(빌2:12~13)

너희를 부르신 이는 미쁘시니 그가 이루시리라(살전5:2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을 맡기실 때에는 그 일을 우리 힘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우리를 통해 일하실 수 있도록 그 통로가 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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