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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생명으로 맞바꾼 인생

Exchanged Life

여섯번째 편지: 참된 평안

사랑하는 자매에게.

전에 약속드린 대로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가 미약한 것일지라도

만일 우리가 복음 안에 나타난 충만한 보배를 발견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더없이 행복하지 않을까요? 밖에 다른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무궁 무진하여서 파고들면 들수록 풍성한 부요를 누리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전부를 발견하게 때까지 우리의 찾는 작업도 멈추지 않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어떻게 될지 나는 모릅니다. 다만 잠을 자고 있는 중에라도 제게 고요한 영혼과 조용한 심령이 머무는 것을 뿐입니다. 쉼을 알기 때문에, 인생의 시련들은 내게 아무런 고통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장래에 내게 어떤 일을 당하게 하실지 나는 모릅니다. 그러나 영혼은 너무나 평안하여 그런 것은 하나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내가 그분과 함께 있는데 도대체 누구를 두려워 한단 말입니까?

나는 나의 최선을 다하여 그분과 함께 살아갑니다.

주님, 모든 것을 인하여 주께서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연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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